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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신정환 컴백 복귀이유 및 대중반응


가수 겸 MC로 활약했던 신정환이 7년만에 방송프로그램에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신정환의 경우 과거 탑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낸 룰라의 맴버였는데요. 



그 이후 탁재훈과 컨츄리꼬꼬를 결성해 제2의 전성기를 가져올 정도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각종 프로그램 MC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다수에 출연을 했었는데요.



그렇게 인기가 상승했지만 2010년 외국에서의 도박사건으로 인해서 국민들의 쓴소리와 손가락질을 받고, 연예계 활동이 중지되었던 신정환이었는데요.


그이후의 근황은 결혼을 하고, 싱가포르에서 빙수가게를 운영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지난 8월 30일 신정환은 득남 소식을 전해왔지만 축하해주는 말도 많았지만 일부 악성댓글도 있었다고 하죠.



그럼 대중들이 신정환이 복귀하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데요. 신정환은 복귀이유를 이전에 밝힌바 있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신정환의 복귀이유

태어난 아이에게 넘어져서 못 일어서버린 아빠가 되어 버렸는데, 다시 일어서서 열심히 사는 아빠로 기억되고 싶다는 이유때문에 복귀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 7년 사이 한가정의 아빠가 된 신정환은 재능기부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악마의 재능을 펼치기 위해서 방송에 출연을 한다고 하는데요.



14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Mnet 새 예능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라는 프로그램에서 신정환과 탁재훈이 시청자가 부르는 곳이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려가 프로포즈나 야유회, 칠순잔치 등의 행사를 무료로 진행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대중들의 예상반응

사건으로 인해서 7년동안 손가락질 받으면서 얼굴도 숨기면서 자신이 죄인이라는 생각을 매일같이 하면서 생활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한시대를 풍미했던 그룹가수의 한 맴버였지만 도박사건으로 인해서 국민들의 눈총을 사고, 온갖 화제거리를 나았지만 신정환씨의 복귀는 호불호가 나뉠것인데요.



이제 한가정의 아빠로서 유명한 아빠가 아니라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다는 얘기를 한 신정환씨가 7년간의 긴시간 자숙기간만큼 대중과 소통하는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의 반감을 줄이는데 노력을 해야 할것입니다.



대중과 가까워지고 소통하는 컨셉 방송을 계속 하게 된다면 국민들의 닫혀있던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열릴때 신정환씨 자신이 그토록 바라는 떳떳한 아빠가 되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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