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한채영 바비인형 인증 연남동 한끼도전

한끼줍쇼 한채영 바비인형 인증 연남동 한끼도전 

정말 바비인형같은 한채영씨를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170cm가 넘는 키에 인형같은 외모로 남자팬들의 사랑을 아주 많이 받고 있는 배우인데요.

13일 오후 방송될 JTBC 한끼줍쇼에선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서 저녁 한 끼를 도전하기 위해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출연을 한다고 하는데요.

한채영과 진지희는 9월 말에 개봉 예정인 영화 이웃집 스타에서 같이 출연을 했다고 하는데요. 

한채영은 이경규를 만나 버스를 이동하던 중 이경규마저 인형이 걸어가는 것 같더라는 칭찬을 할 정도로 왜 바비인형인줄 알겠다라고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연남동은 연트럴파크라는 애칭으로 불려질 정도로 도심 속 공원 경의선 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많은 시민들이 여유와 힐링을 할 수 있는 유명한 장소라고 하는데요.

한채영은 길거리에서 네덜란드 관광객들에게 대화를 걸 정도로 유창한 영어실력을 보여주는데요. 과거에 시카고에 있는 미시건 애비뉴 앞에 살았다고 하네요.

한채영은 과거 피겨스케이팅을 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철길 위에 서서 중심을 잡으며 남다른 균형 감각을 선보이기도 한다는군요.

이날 이경규, 강호동과 밥동무 한채영, 진지희는 연남동 주택들 사이사이에 보석처럼 숨어 있는 상점들을 구경하며 아기자기한 연남동의 매력을 방송으로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