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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뉴욕 타임즈 국제 TV드라마 TOP10 선정, 배두나 인스타그램 , 최근근황?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이 2017년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2017 최고의 TV쇼’ 중 하나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즈에서는 매년 최고의 TV쇼들을 선정하고 있는데, 자국 내에서 방영된 드라마 10편, 외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10편, 번외(올해는 ‘2017년 연말 최고의 TV드라마’가 주제다)10편, 총 30편을 선정해 발표한다고 합니다. 



그 중 해외에서 방영된 드라마 TOP10에 선정된 ‘비밀의 숲’은 유일한 한국드라마 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평론가들은 “‘비밀의 숲’은 많은 한국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어색함과 통속적인 전개가 없다”며 “특히 배두나가 무서울 것 없는 경찰로 나온다는 것이 큰 이점이었다고 소개를 했습니다.



특히 비밀의 숲에 출연한 배두나의 맡은 배역과 그녀의 연기가 아주 감명깊었다는 호평이 이어지면서 배두나의 최근 근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비밀의숲이 뉴욕타임즈에 선정되면서 포털 사이트마다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비밀의숲' 출연자 중 배두나의 최근 근황에 대한 소개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지난달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이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매장 유리창에 자신의 사진이 부착된 것을 본 배두나가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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