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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박보검 투샷, 인스타그램 사진 공개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가 29일 Mnet을 통해 '2017 MAMA in Japan' 레드카펫 시상자로 참석을 했습니다.



둘의 의상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습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의상포인트는 12월에 다가올 크리스마스라고 소개했는데요. 둘의 의상이 정말 돋보이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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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추블리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추성훈 야노시호는 얼마전 포항 지진피해자들을 위해 써달라면서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도 밝혀졌는데요. 



추성훈은 특히 국민들한테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행사나 기부 등에도 많이 하는데요. 아름다운 기부로 박수받을 만한 추성훈과 야노시호인것 같습니다



엠넷 시상식에 참석한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서로 기대하는 가수에 대한 질문에 야노시호는 엑소 첸백시라고 했으며, 추성훈은 트와이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행사장에 만나 박보검과 기념사진을 한컷씩 찍었는데요. 셋이 찍은 사진이 아닌 추성훈 박보검 투샷과 야노시호 박보검 투샷으로 나온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세 사람은 이날 일본에서 진행된 Mnet MAMA 시상식에서 만나서 찍은 각각의 추성훈 박보검 투샷과 야노시호 박보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추성훈은 박보검과 엄지 척을 하면서 밝게 웃고 있다. 드레스 자태를 뽐낸 야노시호는 박보검 옆에서 쑥스러운 모습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야노시호는 박보검 이름 옆에 하트를 붙이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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