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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데이터 나눠쓰기 방법 안내


요즘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스마트폰의 장점은 와이파이나 데이터사용으로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월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데이터관리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으신데요.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는 데이터를 줄이기 위해서 와이파이를 끌어다 쓸정도로 데이터 사용 관리가 중요한데요.



특히 데이터는 동영상이나 영화 등을 시청하게 되면 데이터가 금방 줄어든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동영상을 자주 보는 사람의 경우 데이터가 모자라는 경우가 매달 발생하는 사람이 있으실텐데요.


오늘은 KT데이터 나눠쓰기 방법 2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TE 데이터쉐어링 요금은 월8,250원의 금액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계도 2대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LTE 데이터쉐어링이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의 데이터 용량을 다른 휴대폰이나 패드 등에서 나눠서 사용을 가능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LTE데이터쉐어링은 동일 명의로 유심을 개통을 해야 합니다.




유심이 들어가는 휴대폰이기 때문에 8,800원으로 유심을 구매해야 하며, 유심 비용은 한번만 납부를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기를 3대 이상 사용을 하고 싶으시면 부가세포함 8,250원의 요금을 납부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3G 요금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서비스 이용이 되지 않지만 3G데이터쉐어링을 이용하여 사용을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LT데이터 나눠쓰기는 사용중인 요금제의 기본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데이터가 6기가인데, 모두 소진하게 되면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kt 데이터 나눠쓰기의 또다른 방법은 kt 패밀리박스를 사용하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kt패밀리박스는 결합상품에 가입되어 있는 가족들간의 데이터나 멤버십 포인트 등의 혜택을 공유하고 추가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결합대상 가족범위는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조부모,부모,자녀,손자녀 등)과 형제자매, 사위, 며느리 가능하기 때문에 범위는 아주 넓습니다.



kt 패밀리박스는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가 많은 가족이 있다면 패밀리박스에 추가를 하게 되면 필요한 가족이 언제든지 나눠서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데이터나 멤버십포인트가 부족하면 가족들이 담아놓은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공유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kt 패밀리박스를 이용하시게 되면 매월 가족 한사람당 데이터 100MB와 멤버십 포인트 1,000점을 무료 제공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료 KT WiFi 이용권이 제공되며 이용권은 노트북이나 태블릿 PC에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KT데이터 나눠쓰기 2가지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매월 데이터 부족으로 신경이 쓰이시는 분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서비스를 사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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