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시구 클라라 중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제2의 전성기

 레깅스 시구 클라라 중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제2의 전성기

탤런트 겸 모델출신인 클라라가 중국 영화 2편 모두 중국 박스오피스 1위로 오르면서 초대박을 달려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전 주연으로 출연한 정성이라는 영화에서는 1달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영화 사도행자에서도 1주동안 중국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수익이 천억 이상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몇일전 국내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면서 클라라가 출연한 영화가 소개 되었는데요. 중국 영화에서의 클라라 이미지는 여신 느낌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신에 말에 걸맞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이라고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클라라 같은 경우 중국어도 촬영에 필요한 대사만 할뿐이라고 했지만 정작 중국어 실력은 유창하게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영화 같은 경우는 한편의 영화에 나오는 출연진을 섭외하는 것이 아주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지만 무엇보다 클라라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큰 사건은 한 레깅스 시구라고 하네요.

하지만 레깅스 시구가 예정된 사람이 있었는데 시구에 참석하지 않아 대타였다고 합니다. 클라라는 시구가 제 인생을 바꿔 놨다고 하는데요. 

대타여서 회사에선 반대했지만 무명 생활이 7년이었던 저는 뭐라도 잡고 싶었기 때문에 대타 시구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클라라는 레깅스 시구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인지도가 생기니까 무명의 설움이 조금 씻겨 나가는 기분이 들었다고 방송에서 얘기를 했는데요. 

요즘에는 광고섭외도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바쁜일정으로 인해서 하루에 세 시간 정도 잠을 자도 행복하다는 얘기를 했다네요.

중국영화 2편 모두 박스오피스에 올려 놓으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클라라는 중국에서의 추후 일정에 관심이 더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