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건배, 신태일 유튜브 영구정지 입장해명

갓건배, 신태일 유튜브 영구정지 입장해명

얼마전부터 방송매체와 유튜브를 통해서 갓건배 사건으로 인해서 이슈를 일으킨 사람이 있습니다. 오버워치를 방송하는 여성 유튜버라고 하는데요. 오버워치 게임방송을 진행하면서 남성에 대한 혐오 발언과 장애인 비하발언 등 수위가 높은 방송을 해왔던 유저입니다.

그 이전에 메갈사건이라던가, 6.25참전용사들을 비하하는 말로 방송을 하면서 문제의 전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비하발언들을 방송을 통해서 계속하다 보니 다른 유튜버 채널을 진행하는 신태일이란 BJ와 유욕설이 난무하는 방송을 진행을 하면서 사건의 발단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갓건배와 신태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매일 서로를 헐뜯는 발언이나 욕설 등의 방송을 매일 진행하면서 눈살을 찌푸리는 방송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남혐이나 장애인 비하 등의 발언을 한 갓건배 같은 경우는 다른 유튜버 남성들과 계속해서 헐뜯는 방송을 진행을 해오면서 9월 2일짜로 해서 유튜버 영구정지를 먹게 되는데 그 명단은 갓건배와 신태일 두명이 영정 제지를 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태일 같은 경우는 구독자수가 90만에 달하는 인기있는 유튜버 BJ로 시청자들한테 관심을 받고 색다로운 컨텐츠를 진행하면서 인기를 끄는 BJ중 한명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갓건배 사건이 뉴스보도와 기사에 실릴 정도로 유명한 이슈가 되었는데요.

그이후 갓건배는 영구정지 당한 계정을 버리고 다시 계정을 생성해서 갓건배2라는 채널을 생성하고  방송을 계속해서 진행을 하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유튜브 정책상 한번 영구정지 당한 계정의 사람이 방송을 다시 하는 경우 또 영구정지 당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신태일의 입장 같은 경우는 갓건배 사건으로 인해서 영구정지를 먹은 것에 대한 입장표명을 다른 유튜브 방송에 유저로 입장해서 9월 3일짜로 했다고 하네요.

유튜버 방송 같은 경우는 정책상 경고 없이 계정을 영구정지 먹이는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 같은 경우는 뉴스나 언론매체에서 보도 될 정도로  일이 커진 상태에서 유튜버 쪽에서 경고없이 영정을 먹였다는 얘기가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갓건배와 신태일 유튜버 영구정지 사건이 뉴스에 보도 될 만큼 큰 이슈가 되고 있고, 유튜브 채널에서도 갓건배와 신태일 영정 사건을 채널의 유튜버들이 다루는 화제꺼리로 오를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누구 잘못을 가리기 이전에 유튜버 방송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등이 많이 시청을 하는데 욕설과 혐오 발언들이 난무하는 방송은 제재가 필요한 부분이 있었던 걸로 유튜버 쪽에서 심사숙고한 뒤 내린 결론이라고 합니다.

갓건배 같은 경우는 새로운 계정은 다른 채널을 생성해서 방송을 하려고 있는 입장이고, 신태일의 경우 유튜버 쪽에 항소장을 내고 받아들여지면 방송을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에는 사실상 유튜버 방송은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