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허리케인 어마, 플로리다 강제 대피령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 플로리다 강제 대피령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 섬에 막대한 피해를 준 뒤 미국 플로리다주에 접근해가고 있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시선과 걱정을 하고 있는데요. 카리브해에서 수십명의 사상자가 있었는데 허리케인 어마는 현지시간으로 같은 날 오후 쯤 플로리다주에 도달할 것으로 보여 국민들의 걱정과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는 허리케인 최고등급을 발표하면서 대피령이 내리고 플로리다 주민 630만명에 달하는 인원이 대피소를 하거나 대피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리케인 어마의 경우 카테고리5까지 올라갈정도로 초대형 허리케인으로 플로리다 주지사는 초대형 태풍이 밀려온다고 플로리다 긴급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플로리다 주민들은 빠른 대피를 하라고 회견을 통해서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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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0.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