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메시동상 올해 2번째 파손, 그 범인은?
아르헨티나 메시동상 올해 2번째 파손, 그 범인은?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메시 동상 발목 잘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메시의 동상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영광의 거리에 설치가 되어 있는데요. 영광의 거리에 있는 메시의 동상 발목이 잘려나간 상태라고 합니다. 사건 당시 머리와 몸통, 다리 등의 본체는 훼손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인도에 동상이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현지언론들은 트위터를 통해 메시 동상 파손 사실을 사진과 함께 보도를 했다고 하는데요.이사건에 대해서 경찰측은 용의자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으면, 범행동기 또한 명확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올해 1월에는 동상 중 머리와 두 팔, 몸통은 사라지고 두 다리와 왼쪽 발등에 붙어 있는 축구공만이 남아있는 있는 상태의 사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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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5.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