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방송카메라 악어강 퐁당 실화, 방송촬영 중단?
런닝맨 유재석 방송카메라 악어강 퐁당 실화, 방송촬영 가능?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이광수는 ‘호주-케이지 오브 데스’ 벌칙 수행을 위해 지석진, 전소민과 함께 호주로 떠났다고 합니다. ‘런닝맨’ 유재석과 제작진이 호주 해외촬영 도중 야생악어가 있는 강위에서 배를 타고 가면서 더 가까이서 악어의 모습을 찍고 싶어서 촬영팀의 카메라를 자신이 찍다가 나뭇가지에 카메라가 걸리면서 강에 빠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나뭇가지에 걸려서 의도치 않게 카메라를 강에 빠트르게 된 유재석과 제작진은 다들 놀라서 패닉 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카메라에 지금까지 찍은 야생 악어들의 모습이 담겨 카메라를 잃을 경우 그동안의 촬영 분량이 날아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얼마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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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3. 11:43